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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不接電話的你, 歌手:2AM, 專輯:Saint o\'clock(神聖時刻), 時間:2010/10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전화기를 보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너의 문자인지 몇 번씩 확인하곤 했어
처음에는 처음엔 늘 있는 다툼처럼 돌아 올 줄 알았어
이렇게 독하게 날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中譯]
明明知道你多不喜歡
但我能做的只有這個
只能在你家門前 無所事事地等著
即使我多悲慘 總比失去你要好
我沒有能失去的
所以在同一個地方 在你家門口等著你
已經不接電話的你
壓根不想見到我的你
就算我怎麼向你求饒 求你原諒
也已經無法挽回了
站在你家門口等著你
即使你當作沒看見我
就像初次見面的陌生人一樣 和我擦肩而過
直到等到你願意聽我說一句\'對不起
一天裡要看數十次手機
小小的響聲也能嚇我一跳
去確認是不是你發來了短信
剛開始 剛開始我以就像平常的爭吵一樣
你也許會回來
因為妳是非常善良的女人啊
不會這樣狠毒地離開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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