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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Cleansing Cream, 歌手:Brown Eyed Girls, 專輯:Sixth Sense, 時間:2011/12
作詞:G. GORILA、LEE JONG MIN
作曲:G. GORILA, MIRYO
好痛 好痛 受傷了的心 太多 太多
oh my honey honey baby 該怎麼辦才好
瘋狂玩樂整天之後 抹去濃厚的妝容
還以為這麼做就能全忘記了 結果真沒出息
在只卸了一半的雙頰
在我只卸了一半的唇上
Cleansing Cream 混著眼淚滑落
究竟 為何 為何 為何 姐姐
我忘不了那小子 幾乎令我夜不成眠
為何 為何 為何 姐姐
好想用被渲染成黑色的眼淚
拭去這一切 倔強的話 現在 bye bye
我該怎麼辦 姐姐 現在我想睡了
但我的心卻總向那小子飛奔而去
怎麼辦 姐姐 我似乎無法再繼續這樣下去
求求你 再和我喝一杯 求求你 姐姐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really loved
愛對別人很容易
但對我卻宛如無法抹去的刺青一般 酒杯又空了
今天 曾經想和我真心我交往過的帥氣男人也在這裡
但我卻總是看見那小子
就算沒用 還是飛奔逃離現場
真的很沒出息 但也無可奈何吧
美麗的妝容又有何用
究竟 為何 為何 為何 姐姐
(就連這樣一個小鬼 至今都無法忘記
他已經漠然地將記憶全部拭去
那孩子似乎已經忘了我)
為何 為何 為何 姐姐
好想用被渲染成黑色的眼淚
拭去這一切 倔強的話 現在 bye bye
(為何 為何 為何)
我該怎麼辦 姐姐 現在我想睡了
但我的心卻總向那小子飛奔而去
怎麼辦 姐姐 我似乎無法再繼續這樣下去
求求你 再和我喝一杯 求求你 姐姐
和我一起辦場派對吧
我現在還不想卸下去我的彩妝 求求你 姐姐
好痛 好痛 受傷了的心 太多 太多
oh my honey honey baby 該怎麼辦才好
好痛 好痛 受傷了的心 太多 太多
oh my honey honey baby 該怎麼辦才好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그 녀석 하나 지워내지 못하고
왜요 왜요 왜죠 언니
내 검게 번진 눈물로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말 이젠 bye bye
나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부탁해 딱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부탁해 언니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really loved?
사랑 남들은 너무 쉬워
하지만 내겐 지워지지 않는 문신 같아 또 잔을 비워
오늘은 나와 정말 사귀자던 멋진 남자도 있었죠
근데 자꾸 그 녀석이 보여
못나게도 그 자릴 뛰쳐 나왔죠
정말 못나게도 어쩔 수 없었죠
예쁜 화장이 무슨 소용 있나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그런 녀석 따위 하나를 여태 잊지 못했고
무심한 기억 저편에 모두 지워
그 아이는 이미 나를 잊은 것 같다고)
왜요 왜요 왜죠 언니
내 검게 번진 눈물로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말 이젠 bye bye
(왜요 왜요 왜요)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부탁해 딱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부탁해 언니
나하고 파티를 해요
아직 난 내 화장을 지우긴 싫어 부탁해 언니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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